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용한 점쟁이? 췟, 개나 줘버려!
신사임당처럼 아이들을 성공시키고 싶은 엄마. 빈둥빈둥 보다는 허둥지둥이 낫다는 생각으로 혼자 아이들 키우며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