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Butter & Creamorous
나 “얘들아, 여기가 상해에서 그렇게 핫하데.”
중국 친구들 “오 그래? 누가 한 거지? “
바이두(중국 네이버)를 검색하던 친구는 말했다.
이거 한국에서 온 거라는데?
여러분, 저만 몰랐나 봅니다. 허허.
아무튼 상해에 유명한 몰에도 이렇게 입점해 있는 걸 보니 우리나라의 디저트는 어딜 가도 환영받나 보다.
잔잔한 듯 파도 치는 내 인생. 나의 인생 이야기.현재 중국 거주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