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7장 1-8절:
~ '그때 아브람이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리자, 하나님이 다시 말씀하셨다.'
'이것이 내가 너와 맺는 계약이다. 너는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될 것이며, 이제부터 네 이름은 아브람이 아니라 '아브라함'이 될 것이다. 나는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
'창세기 17장'에 기록된 대로, 하나님께서 아브람에게 '아브라함'이라는 새 이름을 주시면서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우셨습니다.
그와의 계약을 통해 '아브라함의 신앙 혈통'은, 단지 이스라엘과 유다 민족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언약의 아들 이삭을 제물로 드린 그의 믿음'을 이어받은 '모든 민족의 성도들'에게 까지 흐르도록 하셨습니다.
또한, '모든 민족'이 아닌 '많은 민족'이라는 표현으로, 유대인과 모든 이방 민족들 중에서 '아브라함의 그 믿음을 이어받은 자들 만이 참된 아브라함의 후손임'을 분명하게 나타내셨습니다.
17장에 이어 18장을 보면, 아브라함은 그를 찾아온 '성자 하나님'을 기쁘게 영접하고 지극히 섬겼으며 성부 하나님과 성령 하나님과도 막역한 친분이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의 후손이라 하는 자'는 그가 행한 것같이 '성육신 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영접함'이 당연한 것입니다.
그러나, 바리새인이나 율법주의자들처럼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자들은 비록, '육적으로는 아브라함의 자손'일지라도 '아브라함의 신앙'을 이어받지 않았으므로, 결코 '영적으로 참된 아브라함의 후손'이 될 수 없습니다.
고대 이스라엘 역사를 돌아보면, '그들의 시조 아브라함과 하나님 사이에 맺어진 계약의 원 의미'는 상실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더 상세하게 말하면, 메시아가 오시기까지 그 계약을 기억하고 지켜온 혈통은, 민족 전체가 아니라, 이스라엘 중에서 '하나님께서 복 주신 일부'였을 뿐입니다.
그래서, 북 이스라엘은 일찍이 멸망당해 흩어졌고, 남 유다 역시 멸망당한 역사가 있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남 유다 멸망 70여 년 후에, '고레스 칙령'을 따라서 돌아온 '다윗의 자손 스룹바벨'과 귀환자들이 '성전을 재건'했지만, 언약궤는 이미 사라졌고, 제사와 절기는 온전히 지켜질 수 없었습니다. '율법'은 단지 '하나님께서 세우신 일부 지키는 자들'에 의해 기록되고 존속되었으며, 다윗 왕권은 더 이상 계승되지 못했습니다.
이후 80여 년 동안, 에스라[BC 458년]와 느헤미야[BC 445년]에 의해 두 차례 더 포로 귀환이 있었지만, 페르시아에 거주한 남 유다인 전체 인구 중에 일부였을 뿐입니다. 폐허로 남아있던 예루살렘에 '성전과 성벽'이 세워지고 거리와 건물이 정비되면서 사람이 살게 되었지만, 그러나 '마지막 예언자 말라기' 이후의 유대 민족에게 더 이상 이전과 같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예언자는 보내심을 받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제사와 제사장 직분', '다윗 왕의 왕권', '백성을 완전하게 하는 율법과 절기',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예언과 예언자'가 모두 그렇게 끊어졌습니다. 하나님의 왕국 고대 이스라엘에 더 이상 하나님의 왕권은 행사될 수 없게 되어버린 것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의지로 하나님을 내 버렸고, 그 결과 오직 '유다 민족주의, 인본주의적 능력'만으로 주변 강대국들과의 치열한 경쟁을 해야 했습니다. 그들이 경쟁한 나라들은 '알렉산드로스의 헬라제국' 그리고, 그 뒤를 이은 '셀류쿠스 왕조의 시리아'와 '프톨레마이오스 왕조의 이집트', 그리고 '로마 제국'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없는 유대 민족'이 이길 수 있는 상대가 아니었던 겁니다.
그 경쟁의 틈바구니에서 나타난 '바리새파', '사두개파', '열심당'은 각자의 이권을 쫒으며 세력을 유지했고, 그들 모두에게는 '아브라함의 계약'으로 시작된 '율법과 제사와 절기 준수' 그리고, '아론의 제사장 계보와 다윗 왕의 계보를 잇는 정통성'은 애초부터 없었습니다. 그들의 민족주의적 열망으로 '마카비 혁명[BC 164년]'을 성공시켜서 세운 '하스몬 왕조'는 다윗 왕의 후손이 아니었고, '제사장 직분'은 아론의 자손에게서 떠나 정치-외교의 헤게모니를 쫓아 돈으로 거래되었습니다. 다만 기록에 따르면, '에세네파'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했다는 것이 확실시될 뿐입니다.
로마 제국의 초대 황제 '아우구스투스' 치세 말기에 '옛 언약 대로 메시아가 오셨음'에도 그들은 결국 '하나님의 아들'을 알아보지 못했고, 서로 경쟁하던 그들이 단합하고 로마제국의 힘을 빌려서 결국에는 '다윗의 자손 이스라엘의 왕,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죽였습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의 아들을 죽인 자는, 단지 '유대인'만이 아니라 '로마 제국을 대표로 하는 모든 민족과 나라'가 '하나님의 아들을 죽인 그 죄'에 대하여 연대책임이 있게 된 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아들'이 '인간의 손'에 의해 죽임 당함으로 인해 '인간의 죄'는 확고해졌고, '하나님의 공의에 따른 최종 심판의 날'은 확정되었습니다.
그러나 또한, '그리스도의 육체'는 '모세가 받은 제사법'에 따라 '인간의 모든 죄를 대신 짊어진 완전한 대속 제물'이 되었습니다. '절대 선하시며 죄가 전혀 없는 하나님의 아들인 그의 육체'가 인간의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죽임 당한 그 '단 한 번의 제사'로, '사람의 모든 죄는 아담의 원죄까지 포함해서 모두 사해진 것'입니다.
그 일에 대한 믿음을 가진 자가 비로소 '자기 죄를 깨달을 후, 주 예수 그리스도 앞에 나아가 '그 죄를 자복하고, 죄 사함의 은혜를 구하게 됩니다. 그리스도가 흘리신 그 피 값을 의지한 그의 요청은, 자비와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께서 받으시기에 완전하므로, 최종적으로 그가 아담 자손으로써 짊어져 온 '원죄'와 함께 개인의 '자범죄'와 '하나님의 아들을 죽인 '살인죄'에 대해 '완전무결한 죄 사함'을 받게 됩니다.
다시 말해, '스스로 죄인임을 인정하고 그리스도께 죄 사함을 구하는 자'는 그가 유대인이든, 아니면 세상 어느 나라 어느 민족이든, 그의 죄가 아무리 크든지 작든지 간에, 그때까지 그를 짓누르고 있던 무거운 죄의 정죄와 사망의 심판으로부터 해방되고 자유를 얻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죄인을 부르러 왔다'는 그 말씀의 총괄적인 의미이며, '예수님 앞에 선 죄인'은 즉, '자기 죄를 자복하는 자'입니다.
그가 곧, '참된 아브라함의 자손'으로 인정되고 아브라함의 유업 곧, '영원한 생명'을 또한 얻게 되는 것입니다. 그가 이 땅에서 사는 동안 '언젠가 자신의 몸은 죽더라도 그 부활의 날이 이르면 다시 살아날 것'을 믿게 되고, 그날 이후로는 '아무런 죄나 결핍이나 사망의 정죄가 더 이상 있을 수 조차 없는 영원한 생명으로 살아갈 것'을 굳게 믿어서 의심하지 않게 됩니다.
'그 영원한 생명을 주실 권세가 예수 그리스도께 있다는 것을 증거 하는 사건'이 바로, '확실한 죽음에 이른 하나님 아들의 육체'가 무덤에 들어갔다가 '삼일 만에 다시 부활한 그 사건'입니다.
'그 역사를 배워서 알고 또 믿는 것'이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믿는 믿음'입니다.
그러나, '스스로 죄인이 아니라 하는 자'는 그 사실을 믿지 못하므로 자신이 아브라함의 자손이 아님을 스스로 증거 하게 됩니다.
마가복음 2장 17절:
예수께서 들으시고 저희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간단한 결론을 맺으면, '유대 민족' 그리고, '모든 나라와 민족' 가운데서 '그리스도와 그분의 복음을 믿는 믿음을 가진 모든 자'가 '참된 아브라함의 후손'입니다. 그 의미가 담긴 하나님의 말씀을 살펴봅니다.
*[세례자 요한의 증거]
마태복음 3장 7~10절:
그러나 요한은 많은 바리새파 사람들과 사두개파 사람들이 세례 받으러 오는 것을 보고 이렇게 꾸짖었다.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더러 앞으로 내릴 하나님의 무서운 벌을 피하라고 했느냐?
너희는 진정으로 회개했다는 것을 보여줄 만한 바른 행동을 하라. 그리고 속으로나마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다.'라고 말할 생각은 아예 하지 말아라.
하나님께서는 이 돌들을 가지고도 아브라함의 후손이 되게 하실 수 있다.
도끼가 이미 나무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를 맺지 않는 나무는 다 찍혀 불에 던져질 것이다.
*[죄의 무게에 짓눌린 삭개오를 '참된 아브라함의 후손'으로 인정하신 예수님]
누가복음 19:8~9:
[예수께서 그를 부르셨을 때]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님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뉘 것을 토색한 일이 있으면 사 배나 갚겠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육체적 & 영적 아브라함 후손의 분별]
마태복음 21장 43절: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해 둔다. 너희는 하나님 나라를 빼앗기고 그 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백성이 그 나라를 얻을 것이다.
*[그리스도 이후의 유대 역사 & 초대 교회의 건립]
마태복음 22장 2~10절:
하늘나라는 자기 아들을 위해 결혼 잔치를 베푸는 어떤 왕과 같다.
왕은 종들을 시켜 잔치에 초대한 손님들을 불렀으나 그들은 오지 않았다. 왕은 또 다른 종들을 초대한 사람들에게 보내 '살진 소를 잡아 모든 음식을 푸짐하게 준비해 놓았으니 어서 잔치에 오십시오.' 하라고 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들은 척도 않고 어떤 사람은 자기 밭으로 가고, 어떤 사람은 장사하러 가고, 또 다른 사람들은 그 종들을 잡아 모욕하고 죽여 버렸다.
그러자 왕은 화가 나서 군대를 보내 살인자들을 죽이고 마을을 불태워 버렸다.
그러고 나서 왕은 종들에게 말하였다. '잔치는 준비되었으나 초대받은 사람들은 자격이 없다. 그러니 너희는 길거리에 나가 만나는 사람마다 잔치에 초대하여라.'
그래서 종들이 나가 좋은 사람이건 나쁜 사람이건 만나는 대로 데려오자 잔치 자리가 가득 찼다.
*[그리스도의 전도 명령]
누가복음 24장 45~48절:
그들의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성경에는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죽었다가 3일 만에 다시 살아날 것과, 또 회개하면 죄를 용서받는다는 이 기쁜 소식이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모든 민족에게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전파될 것이 기록되어 있다.'
'너희는 이 일에 대한 증인이다.'
사도행전 1장 8절:
그러나 성령님이 너희에게 오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아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될 것이다.'
*[사도 바울의 확증]
로마서 9장 6~8절:
그러나 하나님의 약속은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 아닙니다. 이스라엘 조상을 두었다고 해서 다 이스라엘 사람이 아니며 아브라함의 후손이라고 해서 다 그의 자녀가 아닙니다. 오히려 하나님은 '이삭을 통해서 난 사람이라야 네 후손으로 인정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약속의 자녀라야 아브라함의 후손이 된다'는 말입니다
로마서 4장 16절:
그러므로 그 약속은 믿음에 근거한 것입니다. 이것은 그 약속이 아브라함의 모든 후손들, 곧 율법을 지키는 사람뿐만 아니라 아브라함처럼 믿음을 가진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주시는 선물이 되기 위한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우리 모든 사람들의 조상입니다.
갈라디아서 3장 26~29절: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침례)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주자나 남자나 여자 없이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 자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님과 신부가 '오소서!' 하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을 듣는 사람들도 '오소서!' 하고 말하십시오.
그리고, 목마른 사람도 오십시오. 누구든지 생명의 물을 마시고 싶은 사람은 와서 마음껏 마시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