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덕후감 Nov 08. 2024

공지

다음주부터 글이 올라갈 예정이었지만, 조금 더 쉬어야 할 것 같습니다.


코뼈가 부러지는 일이 생겨서 당분간은 휴식을 취하는 게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도 11월 4째 주-5째 주 쯤에는 돌아올 예정입니다.


다들 식사와 건강, 휴식 모두 잘 챙기시길 바라며 이만 가보겠습니다.

작가의 이전글 하루 먼저 올라온 공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