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가 힘든 우리
우리가 책을 멀리할수록 사회는 독서를 강조한다. 우리는 왜 책을 읽어야 할까?
독서의 필요성과 이점은 많은 연구결과를 통해 드러나고 있다. 우리는 독서를 포기하면서 삶에서 무엇을 잃고 있는지 되돌아봐야 한다.
위대한 업적을 남긴 훌륭한 위인들은 책을 통해 자신의 지혜를 남긴다. 우리는 오랜 시간 동안 쌓인 경험과 지혜를 외면하고 당장 눈앞의 현실을 사는 데 급급하다.
‘통찰’은 하나의 현상을 보고 다각도로 분석할 수 있는 지혜이다. 현재를 통해 과거를 되돌아보고 미래를 예측해 대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러한 통찰은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을 때 얻을 수 있는 사고 능력이다.
현재 눈에 보이는 생활에만 몰두하며 삶의 방향과 목표가 없는 삶은 모래사장 같은 약한 지반에 건물을 쌓아 올리는 격이다. 건물은 화려하게 수직 상승하지만 지반이 약해 언젠가는 쓰러진다. 삶의 뿌리가 약한 사람 들은 끊임없는 불안과 충동적인 감정, 억제할 수 없는 분노를 경험한다.
독서는 흔들리는 우리 삶을 단단하게 잡아줄 뿌리의 토대가 된다. 그렇다면 유년시절에 독서가 중요한 이유는 무엇일까? 독서는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삶의 의미와 방향을 스스로 정립할 수 있는 힘을 길러준다. 특히 아이들의 현재 가장 큰 과제인 공부를 새롭게 정의할 수 있다. 올바른 독서와 공부 방향은 아이들이 현재 겪는 많은 어려움과 불안을 잠재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