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은 늘 새롭게 흐를 뿐,
고여있지 않다.
하루하루 매일의 삶이란,
그저 새롭게 흐르는 것이다.
고이면 썩는다.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 / 사람이 되고 싶어 책을 읽고, 삶을 여행하며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