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2년 11월에 내가 나에게
마음요리사, 마요내주! 마음을 요리하고 내어주는, 10년차 삼남매 엄마. 나와 당신의 마음에 집밥같은 따스함이 스멀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요리조리다람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