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글쓰기를 하는 이유
공저 POD 출간을 벌써 3권째하고, 4권째 공저책과 단독소설을 작업하고 있는 나는 스스로 작가임을 인정해줬다. 독립출간이지만 꽤 많은 사람들이 나의 책을 좋아하고, 공감해줬으며 나는 내가 쓴 글이 누군가에게 위로나 공감을 준다는 사실에 참 행복하고 뿌듯했었다.
그래서 더 많은 글을 쓰고, 진짜 작가로써의 길을 나아가기 위해 매일 글쓰기 습관을 들이려고 한다.
1. 평소 떠오로는 생각들의 주제를 미리 브런치에 기록해놓는다.
2. 매일 아침 항상 같은 시간(6시-7시)에 해당 주제에 대해 정리한다.
3. 때때로 생각이 많은 날은 브런치에 한줄이라도 적어본다.
4. 짧게는 5분, 길게는 20분이내 글쓰기를 끝낸다.
5. 작성한 글은 바로 검토하지 않고, 시간차를 두고 검토한다.
매일 어떤 주제의 글쓰기를 할지는 아직 명확하게 그려지진 않지만, 이 브런치 북에 연재할 글은 크게 나의 생각과 주로 묘사글을 연습할 용도로 쓰일 예정이다. 현재 소설 작업을 하면서 내가 가장 취약한 부분이 묘사임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처음엔 한번에 몰아서쓰고, 한번에 몰아서 수정작업을 거치곤 했지만, 매일 글쓰기 습관을 들이려는 이유는, 그 감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다. 가끔 많은 시간을 작업하기 보단, 매일 짧은 시간의 글쓰기 작업을 하며 감각을 깨우기가 이 챌린지의 가장 큰 목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