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in나 詩 90
밤을 견뎌 낼 때만
빛의 언어는 조용히 찾아온다피로와 상처 위에
빛의 언어는 토닥이며 스며든다
빛의 언어가
우리의 오늘을 다시 움트게 한다
매일 스스로를 다시 일으키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