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in나 詩 15
비 멈춘 아침
눈 뜨자마자
오늘은 좀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며칠 비 맞던 자연들도
이제 좀 쉬고 싶을 것 같아요
그렇게 쏟아붓던 비구름도
이제 좀 쉬고 싶은 건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글 발행이 늦어졌습니다.
그동안 피로가 쌓였던지
정신없이 잠들었다
시간 보고 놀라 깼지 뭐예요.
이제라도 글 발행 약속 지킬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그때그때 휴식하며 피로 쌓이지 않게
모두 건강 잘 지키시길 바라요♡
오늘도 나in나의 글과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