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흔까지는
따뜻하게 거시기하자
여든까지는
슬슬 스킨쉽이라도 하자
아흔까지는
지그시 바라보기만 하자
그 이후는
그때 가서 생각해 보자
*** 환갑날,,
이 쪽지 받고 조용히 웃던 사람이,
딱 2년 더 살고 하늘문 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