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빛
해질녘이면
도로 위 풍경이 좋다
창문을 열고
노을빛
지금을 담아본다
2025. 10. 29.
삶의 순간을 기록합니다.때로는 마음을, 때로는 몸을 살피는 글을 씁니다.작지만 따뜻한 문장이,누군가의 하루에 조용히 닿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