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남김없이 얌얌
남김없이 얌얌 : )
둘째 6살 소풍 도시락 사진이 있네요.
자녀들이 어렸을 땐 나름 최선을 다해 육아를 했던 것 같아요.
도시락을 남김없이 비우고 와서 아주 예뻐해주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요리는 역시 정성입니다 :-)
대한민국 RN 지란입니다. 일상, 관계, 소통, 회복을 위한 글로 소소한 일상을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