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햄 아니고 오리구이
팬에 숙주를 넣고 살짝 볶은 뒤
훈제오리를 프라이팬에 노릇하게 구웠습니다.
접시에 숙주를 동그랗게 담아내고, 훈제오리를
올려서 함께 먹도록 담아내니 모두 맛있게 먹네요.
짜잔~~!!!
건강이 공존하는 간편한 요리가 탄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