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집: Invisible Touch(1986년)
1969년 1집 <From Genesis to Revelation>
1970년 2집 <Trespass>
1971년 3집 <Nursery Cryme>
1972년 4집 <Foxtrot>
1973년 라이브 <Genesis Live>
1973년 5집 <Selling England by the Pound>
1974년 6집 <The Lamb Lies Down on Broadway>
1976년 7집 <A Trick of the Tail>
1976년 8집 <Wind & Wuthering>
1977년 라이브 <Seconds Out>
1978년 9집 <...And There Were Three>
1980년 10집 <Duke>
1981년 11집 <Abacab>
1982년 라이브 <Three Sides Live>
1983년 12집 <Genesis>
1986년 13집 <Invisible Touch>
1983년 12집 <Genesis>를 발표한 트리오는 1984년에 휴지기를 갖습니다.
이 세 명은 각자의 솔로 앨범 작업을 하면서 한 해를 보내고 1985년 10월 다음 앨범을 만들기 위하여 다시 모입니다.
제네시스(L-R): 마이크 루더포드, 필 콜린스, 토니 뱅크스13집에 채울 노래와 아이디어가 없는 상황에서 필 콜린스가 작곡을 주도합니다.
앨범 제작에는 이전과 마찬가지로 휴 패그햄이 참여하였습니다.
수록곡
앨범을 대표하는 싱글 "Invisible Touch", "Tonight, Tonight, Tonight", "In Too Deep"은 모두 콜린스의 작품입니다. 여기에 "Throwing It All Away"와 "Land of Confusion"을 합쳐 총 5개 싱글이 빌보드 핫 100 차트의 톱 5에 진입하는 신기록을 외국 밴드로서 세우게 됩니다. 두 개의 파트로 구성된 "Domino", 멋진 연주곡 "The Brazilian"도 놓칠 수 없는 곡입니다. 앨범 전곡이 대표곡이라고 해도 무방한 <인비저블 터치>는 전세계 팬들과 확실한 터치를 하였습니다. 이 앨범은 제네시스의 팬이 아니더라도 아주 익숙하리라 봅니다.
앨범 요약
★13집: Invisible Touch★
제네시스의 가장 성공한 앨범
싱글 5곡을 빌보드 핫 5에 올린 최초의 외국 밴드
필 콜린스의 멋진 곡 중심으로 구성
14집으로 이어집니다.
핫불도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