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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포스팅

by 잇쭈

안 해도 되는데

뭔가를 해야만 할 것 같은


지나가도 되는데

뭐라도 올려야만 할 것 같은


공허한 글과 사진들

꾸며진 상..


깊은 내면의 불안함을

포스팅으로 달래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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