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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쭈
Jan 7. 2024
안 해도 되는데
뭔가를 해야만 할 것 같은
지나가도 되는데
뭐라도 올려야만 할 것 같은
공허한 글과 사진들
로
꾸며진
일
상..
깊은 내면의 불안함을
포스팅으로
달래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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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하는 '사람'입니다. 나비게이션을 켜서 정체성을 함께 찾아갈 '사람'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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