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꽃을 보듯 너를 본다』를 읽었다옹
그대, 오늘
볼 때마다 새롭고
만날 때마다 반갑고
생각날 때마다 사랑스런
그런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풍경이 그러하듯이
풀잎이 그렇고
나무가 그러하듯이.
2024.10.25. 자연스럽다는 것은 계속 보고 싶다는 것.
수상할 정도로 세상을 냉철하게 통찰하는 호랑이입니다. 야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