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꽃을 보듯 너를 본다』를 읽었다옹
빛깔과 내음과 소리로만
떠돌던 그대의 추억
밤 사이 땅 위에 내려와
머물렀습니다
새하얀 그대의 속살.
2024.12.11. 차가운 결정들이 모여들어 따스히 덮어주는 다독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