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필로그

타로!라는 희망의 꽃이 피어나다


열정이 나라는 주인공을 만났을 때
비로소 빛을 발할 수 있다.



타로는 내 인생 친구를 쓰기 전... 여러 번 고민했다.


과거 코로나로 인해 사업을 접으면서 겪은 어려움과 그로 인한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 과연 나에게 이로운 일일지 깊이 생각했다.


하지만 이러한 경험이 단순히 어려운 상황에서 끝난 것이 아니라,


결국 희망을 찾아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음을 다시금 떠올리게 되었다.


그때부터는 나와 비슷한 상황에 처한 사람들에게,


'우리 모두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


누구에게나 가슴속에 품고 있는, 못다 핀 꽃 한 송이가 있을 것이다.


그 꽃 이 자신의 꿈에 대한 갈망이라면,

그리고 이 글이 공감을 불러일으켰다면,

내면에 잠든 희망을 깨우는 종소리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그 진심을 담아 한 자 한 자 써 내려갔다.


타로와 함께 한 나의 여정이 누군가의 삶의 길 위에도 열정과 동기가 되기를 바란다. 또한 끝없는 성장을 위해 오늘도 의미 있는 걸음을 내딛기를 응원한다.


이 꽃은 결국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을 위한 새로운 희망이 되리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