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의 길 위에서
한 해를 마무리하며 스스로에게 남기는 말
by 명리타로마스터이건슬 Dec 21. 2025
연말에는 생각이 많아진다.
올 한 해 내가 해온 일들에 만족하는지,
불만족스러운 것은 무엇인지,
최선은 다했는지.
앞으로도 계속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는지,
그리고 무엇보다 내가 그것을 할 때 즐거운지...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기에도 인생은 짧다. 그만큼 무의미한 일에 에너지를 쏟는 순간을 만들고 싶지 않다. 시간 낭비처럼 느껴지고,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기분이 든다면 한층 더 신중하게 고민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선적으로 내가 행복해야 한다는 것이다. 부모를 위해, 형제를 위해, 남편을 위해, 아내를 위해, 자식을 위해, 친구를 위해와 같이 그 누군가를 위해서라기보다,
나를 위해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