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27. 정으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없듯이

흐름을 알면 새로운 삶이 열린다

by 명리타로마스터이건슬


유난히 정이 가는 신발~

오래 신고 싶은 마음은 그저 바람일까?


어느새 망가졌다. 수선이 불가능한 부분이라 급한 대로 손수 꿰매어 신고 다녔다. 한쪽은 멀쩡했기에 그대로 버리기에는 너무 아까웠고, 그보다 그 신발이 가장 편안하고 마음에 든 이유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명리타로마스터이건슬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삶의 여정에서 운명을 읽으며, 명리와 타로의 지혜로 내면을 비추는 글을 씁니다. 더불어 일상 속 이야기로 친근함을 전합니다.♡

1,265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최근 30일간 21개의 멤버십 콘텐츠 발행
  • 총 50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