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폰 카메라+시=폰카시
엘리베이터가 고장 났다
17층을 계단으로 올라갔다
양다리가 후들대고
온몸에서 땀이 비 오듯 흘러내렸다
입가에 미소가 감돌았다
오늘 시 하나 낚았네
동갑내기 남편과 둘이 살고 있습니다. 유쾌한 글을 쓰며 유쾌한 삶을 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