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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달
May 30. 2024
안희연, 파랑의 습격
나의 언어로 바뀌지 않은 책은 금세 사라진다. 말하지 않은 것은 말할 수 없는 것이 된다는 에이드리언 리치의 말이 떠오른다.
Brunch Book
달이 고른 말
01
이대흠, 미로의 감정
02
안희연, 파랑의 습격
03
함민복, 꽃
04
조온윤, 빛과 산책
05
나희덕, 빗방울에 대하여
달이 고른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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