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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달
Jun 02. 2024
나희덕, 빗방울에 대하여
나무는 냄새로 움직인다. 이파리로, 가지로 꾸역꾸역 움직이고 있다.
Brunch Book
달이 고른 말
03
함민복, 꽃
04
조온윤, 빛과 산책
05
나희덕, 빗방울에 대하여
06
신경림, 동해바다
07
박연준, 껍질이 있는 생에게
달이 고른 말
박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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