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악화와 회복 그 어느 중간에서.

by 딥페이지

안녕하세요 독자 여러분, 이번에 새로운 브런치로 찾아뵙게 된 딥페이지입니다.

어떤 글을 쓸까, 어떤 주제로 글을 쓸까 첫 완결이 나고 나서 고민을 많이 했어요.

그저 즐거운 글이 낫나, 소설 같은 걸 써볼까 하다가 문득 내 증상들의 이야기를 써보고 싶었어요.


악화될 때의 모습과 악화의 터널이 지나고 회복된 제 모습, 그리고 나쁘지도 괜찮지도 않은 그 어느 중간에서의 제 모습을 세 분류로 나눠서 한 번 써보려고 해요.

아, 저 사람은 안 좋을 때 저런 모습이구나 혹은 좋을 때의 모습은 저런 모습이구나, 그저 중간일 때는 이런 사람이었구나를 천천히 알려보고 싶습니다.


우리는 겉으로 드러내지는 않지만 마음속 상처들과 힘듦, 우울, 아픔을 가지고 하루를 살아가잖아요?

하루를 또 어떻게 보내나 같은 푸념을 하면서도 하루를 무사히 보낸 여러분을 마음 깊숙하게 응원합니다.

매주 금요일 19시. 늘 올리는 그 시간에 찾아뵐게요-!

날이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