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제 저녁에 시장을 갔다. 자주 이용하는 반찬을 파는 가게가 있다. 익숙한 곳으로 가는 편이다. 그 곳을 또 방문했다. 이후 시장을 벗어났다. 귀가하는 길에 붕어빵도 조금 샀다. 동생도 주고 싶었는데 결과적으로 붕어빵은 내가 다 먹었다.
부산 거주 / 93년생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