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신분은 취준생이다. 하지만 부지런하지는 않은 편이다. 늦잠을 잤다. 이후 기상을 했다. 새벽부터 비는 내리고 있었다. 오늘도 산책을 할 생각이다. 비가 오면 꽤 불편하지만 그래도 나갈 예정이다. 우선 끼니부터 챙겨서 먹어야 할 것 같다. 구비된 라면의 양이 적어서 아쉽기는 하다.
부산 거주 / 93년생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