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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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밥 한 끼 사줄 수 있는 어른이야.원장님 나보고 항상 어르신이라 부르는데진짜 어른 값 좀 하려고. 그렇게 할 수 있게 해 줘요
어르신,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사회복지사입니다. 현재 노인주간보호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만나는 사람들을 통해 배우는 세상살이, 책과 영화를 보며 깨닫는 소소한 이야기들을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