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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만에, 연결이 실제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The Day of Youth: 청년–멘토–기업을 연결하는 플랫폼

by 전준수

여러분의 작은 지원이 생태계를 만듭니다.


The Day of Youth 첫 게시물을 올린 후 대학, 청년단체, 교수님, 멘토, 기업 대표님까지
연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제는 서울시내 대학 취업지원 전문가와 청년 취업을 돕는 기업 대표님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멘토로 참여하겠다는 리더들, 청년 채용을 검토하는 기업 대표님들의 동참도 이어졌습니다.


The Day of Youth는 ‘하루 행사’가 아니라
청년–멘토–기업이 연결되는 플랫폼입니다.


� 우리가 만드는 연결 구조

1부 | 청년 콘서트

다시 일어선 사람들의 이야기
– 이준희 대표(면접왕 이형, 90만 유튜버)
– 이대욱 상무(GE 헬스케어 CSMO)
– 실제 회복 스토리를 가진 청년 2명 참여


2부 | 그룹 멘토링

산업 현장과 직접 연결
– 20개 산업 리더 & 대표가 참여
– 청년이 실제로 “설 수 있는 자리”를 함께 탐색


3부 | After-Spot Journey

행사는 끝이 아니라 시작
– 1:1 멘토링(2~5회)
– Career Matching
– Growth Community


우리가 만드는 것은 ‘일자리’가 아니라 일할 수 있는 자존과 가능성이 순환하는 생태계입니다.


�‍♂️ 멘토 참여 문의도 환영합니다

100명 이상의 멘토 그룹이 함께하고 있으며,
지원자들의 필요에 맞추어 매칭을 진행합니다.
여전히 더 다양한 산업 리더들의 참여가 필요합니다.


� 브런치 독자 여러분, 주변에 이런 청년이 있다면, 꼭 전해주세요

졸업 후 1~3년

첫 취업 기회를 찾고 있거나

다시 도전할 힘이 필요한 청년


당신의 한 번의 공유가 누군가의 인생 전환점이 될 수 있습니다.


� 행사 정보

청년 멘토링, The Day of Youth 2025

12월 20일(토) 13:00–17:00

공공덕 창업허브 대강당

대표 메세지

“청년에게는 기회를,
멘토에게는 나눔을,
사회에는 지속 가능한 희망을.”


� 신청:

https://mentorlibrary.co.kr/shop_view?idx=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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