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
왓챠피디아 프로필 업데이트
분위기는 없고 위기만 있는 사람인데 반대인 척을 해 보았다
<아지랑이좌>와 <천사의 피조물>
<구로사와 기요시 21세기 영화를 말한다>
'뭐야, 나랑 생각이 다르잖아' < 웃김
'뭐? 그게 좋았다고?' < 더 웃김
'외로울 때 무엇을 하냐'는 질문에 '책을 읽거나 영화를 본다'라고 대답했더니 돌아온 말
체인소맨 요루X아사
둘 중에 한 명을 고르기 어렵군요......
마크 피셔의 <기이한 것과 으스스한 것> 중 기이한 것 파트
생각보다 책이 어려워서...... 휙휙 넘겼다(?)
그래도 재미있는 개념들을 알게 되었던 책 (주이상스 등)
다시 영자원
<아지랑이좌>를 보러 갔다......
여자에게 원한과 사랑은 같은 거예요
화려하고 쓸쓸한 귀신과 지옥의 영화
+ 한국영화 일본판 포스터가 있었는데 낯설어서 예뻤다 나는 낯설면서 익숙한 것들을 좋아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