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생각 파트너
화장할 때 거울은 꼭 필요하다.
내 얼굴을 어디에 비춰보지 않고 화장을 한다면 눈썹과 입술이 제대로 그려질까? 내 생각에 아무리 잘 된것 같아도 나중에 거울에 비춰보면, 내 생각과 다르거나, 우스꽝스럽기 까지 할 것이다. 이렇듯 내 마음과 생각을 미래를 위해 단장 해야 할 때, 나를 코칭 하는 코치는‘생각 거울’이 된다. 나의 삶과 일에서 중요한 것을 고민 해야 할 때, 코치는 ‘생각 파트너(Thinking partner)’로, 우리를 위해 온 마음을 쏟는다.
사람이 다른 사람을 위해 거울이 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오늘 나를 만나기 위해 코치는 ‘생각 거울’이 되기 위한 공부는 물론, 수 많은 코칭 대화 시간을 쌓으며 더 잘 비춰주기 위해, 아날로그 적인 훈련을 계속하고 있다. 머리 뿐만 아니라 몸도 코치가 될 수 있도록 끝없이 노력해야 하는 것이다.
코치와 코칭 대화를 통해, 쳇바퀴 돌 듯 감정 에너지만 소비하고 있는 나의 생각과 마음을 꺼내어 마주하게 된다. 그 속에서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을 찾아보고, 코치와 함께 다양한 관점에서 ‘내 안의 우주를 탐험’하다 보면, 내가 무엇을 할 수 있고, 내가 되고 싶은 것은 무엇인지 점차 깨닫게 된다.
책을 읽거나, 좋은 동영상, 혹은 인생 선배의 조언을 듣고 ‘아, 이거야. 이렇게 해야지’ 하고 마음먹고서 실행에 옮기지 않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왜 그럴까?
아마 나의 생각이 아니기 때문일 것이다.
스스로의 생각과 판단으로 정한 것도 미루는 것이 사람인데, 남의 이야기와 생각이 나의 행동을 바꾸는 것은 더 어려운 일이다.
코칭 대화를 나누다 보면, 나만의 독특한 자원들을 내 안에서 채굴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나의 생각과 마음을 관찰하여 변화를 위한 기회를 찾는다. 이렇게해서 나쁜 감정 에너지의 남용으로 지친 나의 일상을 내가 이끄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 성장 발전소로 바꾸게 된다.
내 삶을 내 뜻대로
나의 성장을 위해 이끈다면,
어제보다 오늘은
더 자유롭지 않을까?
ver. 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