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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여행] 가장 큰 성채 단지, 프라하 성!

by 황마담 Feb 0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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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를 대표하는 국가적 상징물이자,

유럽에서도 손꼽히는 거대한 성인, 프라하 성은..


9세기 말부터 건설되기 시작해서, 카를 4세 때인-

14세기에 지금과 비슷한 모습을 갖추었고..


이후에도 계속 여러 양식이 가미 되면서,

복잡하고 정교한 모습으로 변화 하다가..

18세기 말에야, 현재의 모습이 되었다고 한다.


(시작부터 완성까지,
무려 900년이나 걸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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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세기 이후에,

보헤미아의 군주들의 궁전으로 사용된-

로브코위츠 궁전 외에..


3개의 교회 (성 비투스 대성당, 성 조지바실리카,

성 십자가 교회) 와 성조지 수도원 등..


다양한 부속 건물로 이루어져 있었던 프라하 성은,

도시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거대한 성이었고!!

가장 큰 중세의 성채 단지 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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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안에 있는 모든 건축물들이,

화려하고 다채로운 장식으로 꾸며져 있어..


유럽에서도 중요한 역사 유적으로

평가받고 있는 프라하 성은..


보헤미아 왕국 이후에는, 체코슬로바키아와

체코 공화국의 정부 소재지가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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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8년부터는 대통령 관저로 사용되면서,

내부 장식과 정원을 새롭게 정비했고..


현재에도 성의 일부를,

대통령 집무실과 영빈관으로 사용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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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 각 문에는 1시간에 한 번씩,

교대를 하는 위병들이 지키고 서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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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정오에 정문에서는,

화려한 위병 교대식이 펼쳐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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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을 들어서면 나오는 ‘제1정원’ 은,

국빈이 방문하면 맞이하는 곳이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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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정원으로 들어가면, 17세기에 만든

바로크 양식의 ‘코르 분수’ 를 볼 수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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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를 둘러싼 건물이 대통령 집무실이었고,

그 사이에 ‘성 십자가 예배당’ 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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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의 왼편에는, ‘왕궁 미술관’ 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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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정원으로 들어서면,

주교관과 오벨리스크 옆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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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고딕 양식의 대표적 건축물인,

‘성 비투스 대성당’ 이 모습을 드러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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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장한 성당의 내부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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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고 아름다운 스테인드글라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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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바츨라프 공작의 묘가 아주 인상적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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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뒤에서 바라본 성당의 모습은..

정말 압권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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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을 지나 좀 더 위쪽으로 들어가면,

체코에서 가장 오래된 교회라는

‘성 이르지 교회’ 를 볼 수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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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성과 교회를 지나면,

작고 좁은 집들이 나왔는데..


‘황금소로’ 라고 불리웠던 이 길은-

원래, 성을 지키는 수비대가 살다가..


16세기 이후에 금세공업자들이 모여

살기 시작하면서, 이름 붙여진 길로..

지금은 아기자기한 기념품 숍들이 모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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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프라하 성은..

얼마나 크고, 넓고, 볼거리가 많았는지!!


정보와 지식이 짧았던 이유로,

다 둘러보지 못했던 것이 아쉬울 따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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