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오래 지켜봤을 때 느낀 것이다.
희망은 상황이 조금 좋아진다 해서 저절로 생겨나지 않았다.
상황이 나아져도 과거는 달라지지 않았고 또 다른 어려움이 생겼다.
다시 극복해 나가야 하는 상황에 몹시 지쳐했다.
우리에게 한 줌 희망이라면 끝까지 믿어주는 것이었다.
그 어떤 불행이 닥쳐와도 시간이 걸릴 뿐
너는 분명 이겨낼 거야.
마음으로 믿어주는 것이 작은 희망을 만들어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