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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지율 Aug 30. 2024

 "대한 민국"(지율)

313,시

국민이  한반도에  처음 만드는, 민주공화정  "대한민국"

국운이 다,이름없는 이들에 피눈물로 채워진 "제국" 그늘

깊고,깊은 동토에서  "대한민국"을 피,눈물로 지킨그땅에 이방인

그들에 순국이름하나 찾아주지 않거늘,그들은"대한민국"을 지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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