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시와 시 사이 2024
실행
신고
라이킷
51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지율
Nov 07. 2024
취중질문(지율)
327.시
술에취해,
" 삶에 대해 묻는 이"
그는 내가 그에게
어떤 말을 했는지 기억할지 모르겠지만
어제 남겨진
기록을 바라보며 "어제를 살던,나"를 성찰하리
오늘을 살고 ,기록하며,다가올 행복 할 미래를 꿈꾸라
keyword
어제
성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