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짓은 딱 중딩 같은 우리 대표 vs 초딩 같은 부대표
[이제부터 한두 달 초짜의 내 멋대로 해석에 근거함을 미리 말씀드리는 바임]
자자 울대표 A는 을목 = 즉 작은 나무, 부대표 B는 갑목 = 큰 나무.
오호 그래서 둘은 기본적으로 사업을 해나가며 성장하는 사람들이로구나.
나무 木이 있으니 회사 차원에서는 둘 다 필요한 사람 같은데?
싸우게 놔두면 아니 될 느낌이군.
자자 요즘 대표와 짝짜꿍이 되어서 부대표를 마구마구 챌린지하는 또 다른 창업자 C의 사주는 경금
오호라 그래서 큰 나무를 치려하는 아주 차가운 칼의 본성이 있었나 보네.
역시 온화한 미소 안에 무자비한 본성이 있는 캐릭터였어...
자자 그럼 요번에 새롭게 조인한 임원 D는 어떠려나?
아하 D는 정화 = 작은 불, 오호라 이 분이 귀인일세.
정화가 있어야 경금을 제어하면서 갑목을 또 건설적으로 만들 수 있겠어...
이 일을 해결하려면 D를 이용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