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고
세상이 귀찮아질 때면
잠시 쉬라고 나는 나에게 말한다
나의 몸이
나의 감정이
쉬는 시간임을 알려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 영혼이 나설 차례이다
이제 삶이 알아서 흘러갈 차례이다
이제 나는 내려놓을 차례이다
그러니 지금 쉬어라
아무것도 행하지 말고
아무 생각도 하지 마라
이것이 지금 내가 할 일이다.
영혼의 춤사위 의식의 흐름대로 나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리다. 우주의 울림을 통해 행복의 문으로 인도된 영혼의 놀이터 유희 속 춤사위를 그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