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웃고 싶은 날
울고 싶은 날
괜찮고 싶은 날
안 괜찮고 싶은 날
당신, 하고 싶은 대로 하세요
그리고
자신을 놓아주세요
당신을 놓아주세요
그저 당신을
마음의 본능에 맡긴 채
한 번쯤은
용기 내어 나를 억누르는 모든 것을
뱉어내도 괜찮습니다.
영혼의 춤사위 의식의 흐름대로 나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리다. 우주의 울림을 통해 행복의 문으로 인도된 영혼의 놀이터 유희 속 춤사위를 그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