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류하해 입니다.
잘들 지내시죠?
글 수가 400개가 되었네요.. 주절주절 많이도 올렸네요.. 참
이제는 읽어 보고 많이 속아내야 될 것 같습니다.
한 반으로 줄여 볼까 생각 중입니다. 또 게으름뱅이에 제멋대로 하고 싶은 제가 오면 그 계획도 무산되거나 아주 아주 한참 걸릴지…
에세이들을 따로 모아서 브런치북을 하나 더 만들까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ㅎㅎ 어떻게든 되겠죠..
비가 많이 온답니다.
비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또한 다니시는 길 안전하게 다니시길..
사무실에서 쓰는 브런치 소식..
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