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잠
눈꺼풀 한 번 감고 뜨는데 삼천 육백 초
by
에밀리
Aug 13. 2025
아래로
자다가
깨다가
벽시계 올려보면
한 시간 앞으로 가 있어
눈꺼풀
한 번 감고 뜨는데
삼천 육백 초
후두둑 멀어졌다
keyword
벽시계
Brunch Book
그냥, 시시때때로 나에게
01
바람의 결을 만질 때
02
선잠
03
카카오 T
04
맨발걷기
05
비로소 들린다
그냥, 시시때때로 나에게
brunch book
전체 목차 보기 (총 30화)
이전 01화
바람의 결을 만질 때
카카오 T
다음 03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