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1. 땡볕에 차례차례 피는 꽃
이젠 당신의 꽃을 피울 차례
2. 당신의 차가웠던 마음이
여름 날의 햇빛으로 따뜻해졌으면 좋겠어요
3. 여름 해가 오래 떠 있는 건
당신을 더 빛나게 하기 위해서
공감이 가는 글, 응원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