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하루가 계속 이어진다
1월, 2월 그리고 3월
달이 계속 이어진다
이 일, 저 일 그리고 그 일
사건이 계속 이어진다
이 책은 시간의 흐름을 월 단위로 가져간 시 위주의 책입니다. 동시에 제목의 앞 글자를 계속 이어가며 작은 이야기를 하나 더 만들려고 했습니다. 같은 제목으로 뻗어가는 두 갈래의 방향을 표현하였습니다. 두 개의 길을 마지막 편에 이으려 했습니다. 이 두 갈래의 방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 번째 길. 어제의 나
책의 총 10편의 제목 앞 글자를 나열합니다.
어제 설사 무지 나와 ? ?? ??? @.@ 으악 빨개
이 한 줄의 상황은 어제 배가 심하게 아파 설사를 무지하게 많이 싸다가, 느낌이 너무 이상해서 '뭐지?'라며 고개를 숙여 물을 봤더니, 으악! 물이 온통 빨개진 상황입니다. 즉, 피똥 싼 상황입니다.
중요한 것을 소홀히 하고 내일을 생각하지 않으면 위기를 맞습니다. 어제의 나는 결국 피똥을 싸게 됩니다. 피똥은 위기를 상징합니다. 설사로 시작하며 들어간 책이라 화장실에서 소재를 찾다가 결국 피똥까지 갔습니다.
두 번째 길. 오늘의 나
해당월에 있는 사건위주 이야기
지난 시간 사건, 사고들을 바라보는 현재의 나입니다. 과거의 재해석은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배우고 익히는 과정에서 꼭 필요한 과정 중 하나입니다.
가야 할 길. 내일의 나
마지막 편 [빨개...... 대한민국, 만세]에서 두 갈래의 길을 잇습니다. 미래라는 한 방향으로, 배우고 익힌 것들을 활용하여 갑니다.
어제의 나...... 오늘의 나 그리고 내일의 나
삶은 계속 이어진다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역사는 계속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