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 예쁜 꽃길

붉은 눈물 피어오르다

by 이별난

무 지


무지하게 넓은 세상


무지한 나의 바람은

숨을 잘 들이마시고

숨을 내쉬는 것뿐


바람 따라

흩뿌려진

붉은 눈물


이제 그만

쉬려 하네


한숨 가다듬고

무지 티에


물감 새겨

새 상의 입으니


나를 따라

붉게 물든

레드 카펫


이제 계속

걷고 있네


걷고 쉬는 반복 속에

붉은 꽃은 피어나리

어둠 걷고 숨을 쉬리


무지하게 예쁜 꽃길


무지하여 실수하고 깨달아서 좋아지나 싶더니 그것도 무지한 거라 또 실수하고 이 반복의 흐름 속에 올라타야 인생의 파도를 즐길 수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서핑을 오늘보다 내일은 더 잘 타도록 예습, 복습 잘해야겠어요. 기술을 더 배우다 보면 더 높은 파도도 잘 탈 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 싶어요.


당신의 눈물이 꽃을 피우는 그날까지 포기하지 마세요.


숨을 쉴 수 있음에 감사했던 날을 생각하며......

감사합니다.

^0^


정렬을 바꿨더니 pc화면에선 갑자기 글 전체가 화살표처럼 보이네요. 책상 아래에 돈 떨어졌나 봄.ㅋㅋ 근데 끈 풀려있음. 미쳐. 꿈보다 해몽이니 결국 이렇게 마무리하라는 뜻으로 ㅎㅎ

당신의 인생은 당신 발에 있습니다. 갑자기?

꽉끈 준비!!

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