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화 Life, +1, Death

#04, 멈추고, 숨을 쉬세요

by 이별난

4-2부, 두 개의 폐, 두 개의 숨


왼쪽 폐, 생각의 숨, 사유 편


Life, +1, Death


숨,

,

나 태어나 처음 들이마신 숨,

,

나 죽기 전 내쉴 마지막 숨.

,

그 사이에 흐르는 희미하고 불안한 숨의 파동,,,


내 인생 전체를 한 사람의 호흡이라 가정한다면

내 인생도 두 개의 폐를 가지고 있는 듯하다


.,나 태어나 왼쪽 폐에 첫 숨소리가 울려 퍼진다,

,나 죽기 전 마지막 숨소리가 오른쪽 폐에 메아리를 남긴다,.


이 한 호흡 같은 인생,,,

내가 타고 가야 할 수많은 선(善)의 선율과

내가 멈춰야 할 삶의 어긋난 악보(惡步) 사이에서

수많은 감정의 숨결이 음표가 되어 길을 잃는다,,,


눈을 뜨면, 또다시,

원치 않는 연, , 일(年, 週, 日)의 어두운 아침이 밝아온다


사방, 팔방 나의 악기(惡氣) 소리가 퍼지며

사주, 팔주 같 은 음의 연주(演奏), 같은 시간의 멜로디는

오늘도 짙은 도돌이표에 부딪혀,,, 끊긴 듯... 이어진다,,,


,어쩌면 1초 전 이미 오른쪽 숨이 끝났을지도.


.어쩌면 지금 난 왼쪽 숨을 쉬며 깨어난 것일지도,


찰나마다 죽고 살고를 반복하며,,,

순간마다 삶의 기회가 다시 생기는 것일지도,


+

삶과 죽음 사이,,, 수많은 사거리(+)


그 수많은 선택의 교차로 위에서,,,


,계속되는 숨결이 삶의 끝자락에 닿는 그날,.


,이 대지의 품으로 돌아가리라,.


1

이 대지위에 서있는 저 나무들처럼

그 순간마다 우뚝 서서,,,


지금 이 순간

다시 깨어나는 숨에,

나 잠시 멈춰,,,

그 바람(望)의 끝자락을 연주한다~♬


매 순간,

다시 숨의 바람이 분다


지금 이 순간, 바람이 가고 오고

바로 다음 순간, 바람이 오고 간다


참 오래 걸렸다.

많은 것을 잃었다고 생각했지만,

이 바람이

슈크림처럼 달달하게 느껴지는

이 순간 하나를 되찾기까지,,,


2014년 늦겨울


"사장님, 그러면 이왕 주시는 거 팥보다 슈크림을 더 많이 넣어주세요. 아내가 달달한 거 좋아해서요."


"오케이. 아내분이 좋아하겠네. 하하하. 오늘 마지막 손님이 참 달달하네요. 덕분에 저도 오늘 하루를 좋게 마무리할 수 있네요. 하하하."


그때, 슈크림 듬뿍 담긴 붕어빵은 내게 이런 의미를 선물해 주었다.


추운 겨울의 시간이라도 따뜻한 순간, 웃을 수 있는 기회는 늘 내 곁에 있었다


2. 시간, 순간, 기회


하루가 지나간다

이곳을 지나 내일로

얼마나 걸어가야

삶에 따뜻한 봄바람이 달달하게 불어올까?


그 숨결이

왼쪽에서 불어와 오른쪽으로 나가며


그 숨점들 사이로

, , 빈 공간이 생긴다


, , , , , , , , , , , , , , , , , , , , , ,


수없이 생긴 빈 공간들 사이에

숨이 끊긴 듯. 이어진 듯, 계속된다.


추운 겨울이든. 따뜻한 봄이든,

숨을 쉴 시간, 순간, 기회는

늘 내 곁에 이렇게 있었다


숨이 들어왔다가, 나가는 그 순간에,

그 방향이 바뀌는 그 찰나에,

행동과 행동 사이에,

짧은 빈 공간에 멈춤이 있다


이 멈춤의 순간이 이제야 느껴진다


삶이 어제는 회피, 오늘은 도망, 내일은 합리화, 모레는...

도박을 하면서 어제도 비상식, 오늘도 비상식, 내일도 비상식, 모레는...


때론, 붕어빵 틀에서 밀가루 반죽이 조금 삐져나오듯, 일상에 잠시 일탈도 있었다

그렇다고 이해하지 못할 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다

그래도 그때마다 삶의 틀이 있었고, 그 테두리 선을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삶의 틀에 만족과 벅참이 깔끔하게 들어맞을 때도 있었다

지금 생각해도 박수를 쳐주고 싶은 나날들도 기억난다


한 인간의 생각과 행동이 얼마나 차이가 날 수 있기에,

이렇게 다른 결과들을 내는 걸까?


단지,

생각, 행동, 습관이라고,

'도박을 해서 그런 거야?'라고 하는 정도로 넘기면,

난 또다시 뭔 짓을 할지 모른다.


도박 기간 동안 나의 생각과 행동들이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많다.


아무리 생각해도,

나 같은 놈이 가장 먼저 해야 했던 것은...

합리화를 멈추고,

회피를 멈추고,

세상 탓을 멈추고,

도박을 멈추고,

숨을 잘 쉬었어야 한다


오늘에서야

삶의 숨을 쉬는 능력이 부족했다는 것을 느낀다


이 멈추는 순간이

숨의 과정이고,

삶의 한 부분이라는 것을 몰랐다


그 멈추는 순간에,

다음 숨의 방향을 잘 선택한다면,

추운 늦겨울에도 따뜻하고 달달한 봄바람이 불 것이고,

그게 아니라면,

따뜻한 봄에도 시리도록 쓴 겨울바람이 불 것이다.


지난 경험에서 음지와 양지의 한 끗 차이를 끌어내

남은 삶에 적용시켜야 한다

그래야,

상식정도는 지켜갈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

그래야,

내 곁에 주어진 시간, 순간, 기회를 놓치지 않을 수 있다


감사하게도,

아직 인생 끝나지 않았다


오늘 내게 준 기적과도 같은 삶의 기회

이것만은 놓치지 않는다


"정신 차리세요!..."


어머니 사고 때, 흐릿하게 들려오던 구급대원의 말이 수년이 지난 지금 메아리 되어 돌아온다


"정신 차리세요!,,,"


오른쪽 폐, 결단의 숨, 현실 편


절망이 희망의 메아리가 되기까지


현재,,,


도박을 처음 손대지 10년이 다 되어간다.

도박을 멈춘 지 7년이 지나서야,

난 남들이 당연시하는 것들을

이제야 느끼고 있는 것 같다.


만약 10년 후였다면, 난 회복할 시간이 더 부족했다.

만약 30년 후였다면, 난 이런 세상을 못 보고 눈을 감았을 수 있다.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더 일찍 쓰러졌다고 위로를 건넨다.


절망이 희망의 메아리가 되기까지 과연 무엇이 필요했던 걸까?


과거- 도박.


삶을 끝내고 싶은 어둠이 연일 계속되고 있다.


늘 막다른 곳이라고 생각하면, 그 뒤에 더 큰 암흑이 기다리고 있다.


마지막이라 생각한 그 끝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롤러코스터처럼 언젠가는 뛰어오를 거라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도박을 계속하고 있는 한, 절대 안 튀어 오른다.

파고파도 계속 파진다. 지구핵까지 가야 끝날까?


거울 속에 내가 괴물 같아 보인다. 어머니가 나 때문에 그렇게 다쳤는데도 결국, 지안이 저금통을 볼 때 웃는 모습이 거울 너머로 선명히 보인다. 이건 사람이 아니다. 내가 떠나야 한다. 내 옆에 있으면 다 다친다.


과거- 단도박,


이제 1개월 지났을 뿐인데,

안 해도 죽을 것 같다.

어디를 가도 지옥 같고, 죽고 싶다.


내가 죽어도 주변으로 이어졌기에 사실상 끝이 안 난다.


이 말을 다른 관점에서 보면,

지금이 끝이 아니라는 얘기이다.


내 삶에 남은 연주는

매해, 매주, 매일 계속 온다,

이제 그만 나쁜 악기(惡氣) 버리고,

좋은 소리 나는 악기 준비하자


도박을 하려는 마음과 행동이 멈춰질 때까지,

건반을 누르고, 줄을 튕기고,

숨을 불어넣고, 노래를 부르자.


내 잘못된 발걸음을 제자리에 세게 누르고, 헛된 욕심을 억눌러야 한다.

내게 남아있는 약한 의지라도 거기에 생명의 줄을 달고 조율해야 한다.

내가 지나갈 인생의 통로에 용기를 불어넣어야 한다.


세상에 울려 퍼지게,

자신에게... 소중한 이들에게... 목놓아 소리 지르자.


"미안했다고, 잘못했다고, 그리고 다시는 쓰러지지 않겠다고"


삶의 연주 아직 끝나지 않았다.

끝이 안 났기에 기회는 내게 항상 있다.


이 연주가 완성될 때까지, 절대 쓰러지면 안 된다.


고작 2개월인데,

다시 살 방법으로 도박을 생각하고 있다.

내가 왜 이 공장까지 와서 이런 취급을 받고 있는 거지?

대체 뭔 짓을 한 건지 모르겠다. 벗어나고 싶다.

대체 어떻게 해야 벗어날 수 있는 거지?

아무리 해도 안된다.

살아있음에 감사하지만, 불현듯 떠오르는 생각들에 힘들어진다.


겨우 3개월 지났다,

힘들다.

차라리 이렇게 생각하자.

어차피 죽을 거 멈추고 며칠만 더 살자.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자.

숨 쉬면 살아진다.


그래, 죽음은 도박을 계속했을 때 더 많이 왔다.

감사하고 감사하자.


아직도 4개월밖에 안되었다,

멈추면 엄청 좋아질까?

과연 도박을 안 한다고 내가 바뀔 수 있을까?

미래의 나라면 답해줄 수 있을까?


이제야 5년 정도 지났다,


"멈추면 엄청 좋아질까?"


아니. 도박할 때는 죽음이 빠르게, 자주 들이닥치는 것 같다면

끊고 나서부터는, 죽음은 하루 종일 내 옆에 살며시 붙어 있는 느낌이야.

어둠의 형체만 달라졌을 뿐, 사라지지 않아.


불안, 무기력, 화, 자책감, 분노가 기본 틀로 잡힌 듯해.

이건 또 다른 틀에 갇힌 듯해.


"과연 도박을 안 한다고 내가 바뀔 수 있을까?"


아니. 도박을 안 한다고 드라마틱해지지 않아.

바뀔 수 있는 시간과 기회가

그 가능성이 생기는 것뿐이야.


그리고 절대 잊지 마.

도박을 끊어야 하는 이유는 자신이 첫 번째 이유가 아니야.


도박을 해서, 나 아픈 건 당연한 결과인데, 주변은 아니야.


도박을 멈춰야 하는 이유는 본인의 삶 이전에 주변에 있어.


그리고 이 이유를 못 지켜내면

모든 것이 다 망가져버리고 난 후,

'내가 그들을 죽일 수도 있었겠구나'

자책의 틀에 갇히는 순간이 올 수 있어.


단도박 5년 만에 희망이 조금씩 생기고 있다


"어디로 가야 할지? 내가 잘하는 게 뭔지? 하고 싶은 게 뭔지? 내 꿈이 있는지조차 모르겠다. 무엇을 어디서부터 해야 하는 걸까?"


이런 질문조차 하지 않고 지낸 지가 7년이 지났다.


이 질문의 답이 스치는 바람처럼 쉬이 느낄 수 있는 거라면, 이런 말들은 우리 주변에 없어질 말들이겠지.


그런데 사라지지 않는다. 내 안에 각인된 기억들처럼...


도박에 관련된 모든 곳을 다시 찾아오는데 시간이 많이 필요했다.


들춰보기도 싫어서 근처도 가지 않으려던 기억들이 희미하게 나기 시작한다.


과거 어느 시점의 내가 던졌던 질문들과 고민들이 느껴진다.

벗어나고 싶어도 나오지 못한 채, 갇혀있는 모습이 보인다.


놀이터 뱅뱅이를 타며 즐거워하다가,

속도는 점점 빨라지는데 서질 않는다.

그 안에 갇혀 기둥만 꼭 잡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난 도박을 하면서

멈추지 않는 쾌락을 타며 돌고 돌았다.


나가려면 팔다리 하나쯤은 내놓는 게 맞았다.

그 안에서 힘들다고 죽을 생각이 아니라,

나가다가 부딪히고 찢겨서 죽었어야 했다.


그러나 그때의 도중이는 이런 생각을 할 수조차 없었다.

두 눈 꼭 감고 기둥만 잡고 세상이 바뀌기만 바라며,

같은 질문만 했다.


"대체 얼마나 있으면 이 고통이 끝나는데?"


만약 그 기간을 알 수 있고,

삶에 아무 악영향을 안 준다면,

그만큼 책임지지 않는 쾌락을 또 느끼고 싶다.


그러나,

이제 이것이 불가능한 걸 알고 있다.

그리고,

난 다시 돌아가도 그때를 버텨낼 자신이 없다.

사실,

무섭다.


그래도,

만약 다시 하는 날이 온다면

난 뒤도 안 돌아보고 도망갈 거다.

사실,

그보다

그런 종류의 악한 쾌락은 삶에 필요 없다.


"어떻게 하면 탈출해서 희망찬 하루를 보내는 건데?"


절망이 수년의 시간을 흐를 때,

희망의 메아리가 언제 돌아오는지 나는 모른다.

다만, 그 절망을 무엇인가에 부딪히게 만들어야,

절망의 모양을 그나마 바꿀 수 있는 것 같다.


"도중아, 넌 이미 탈출 방법을 알고 있어. 내 절망이 너의 생각 하나에 부딪혔었거든. 그게 결과적으로 모양이 바뀌기 시작했던 것 같아.


"내가?"


나라는 놈은 의식을 잃지 않는 한, 자살도 못한다.

난 죽음에 대해 선택권이 없다.

맨 정신에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그래, 난 도박을 한 시라도 안 하면 죽을 거 같은 놈이다. 그래 내가 죽으려면, 멈추면 된다. 멈춰서 죽자.'


사실, 넌 살려고 끊으려 하지 않았어.

그냥, 죽으려고 끊으려 했던 거였어.

이게 참 아이러니해.

죽을 각오로 살려는 의지를 품을 때는,

숨이 막힐 것만 같고,

죽으려고 끊으려 하니,

오히려 숨이 쉬어졌으니 말이야.


네가 이 상황까지 갔던 것이 안타까워. 이건 여전히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 난 아직도 완치되었다고 생각지 않아. 다 내가 한 짓이라, 언제든 비슷한 여건들이 조성된다면 또 할지도 모르는 거니까.


이제야 도박을 빠져나오는 순서를 나름 배워가고 있어.


단도박의 시작은 의지, 생각, 행동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이. 적어도 나한테는 이것을 먼저 적용시켜야 했어.


'시간'

이 두 글자가 도박을 끊을 때, 그 순서의 시작으로 삼을 어휘였어.


내 모습을 바꾸려면, 무엇인가를 할 시간이 있어야 해.

모든 시간을 도박에 쓰고 있기 때문에, 바뀔 시간이 없어.

내가 같은 행동을 계속하면서 바뀌는 건, 사실상 불가능해.


멈추지 않으면, 무엇인가를 할 시간은 안 생겨.


네가 도박을 계속하니까 안 바뀌는 것도 맞는 말이지만,

너는 변할 시간이 없어서 바뀔 수가 없어.

단 한 판을 줄여서라도 시간을 되찾아야 해.

그래야 많은 질문들에 자신만의 답을 찾을 시간이 생겨.


그리고 도중아 넌, 찾을 수 있었다면 지금 그곳에 있지 않아.

미래에 대한 생각으로 현재 행동을 할 수 있다는 생각부터 줄여.


일단 무엇을 하든 시간부터 확보해

그러려면 지금 멈춰야 해.

그리고 도박과 반대 방향으로 몸을 틀어.

그때, 무엇이 되었든 전속력으로 올인해 달려.

숫하게 사용한 올인의 감각은 그때 써.


그렇게 도박으로부터 멀리 도망가.

도박은 이길 수도 없고, 이기려고 상대할 가치가 없어.


도중아, 지금 죽고만 싶은 마음이겠지만

죽지 않아

버티고 버틸 거야

절대 포기하지 마


넌, 할 수 있어.


"끝날 때까지 아직 끝난 게 아니야. 다시 일어나."


네 인생 아직 끝나지 않았어.


그리고,

넌 이미 방법을 알고 있어.


일단 도박을 멈추면 돼.


저질러 놓은 일을 잊지 마.


네가 돈을 따는데 올인할수록,

소중한 사람들의 경제상황이 죽고 그들과의 관계가 끊겨.

네가 죽는데 올인할수록,

부모님의 마음에 평생 씻지 못할 아픔을 남겨.

도박과 자살은 그런 거야.

더 이상 피해 주지 마.


다시 말하지만,

도박을 끊어야 하는 이유의 최우선 순위는 네가 아니야.


첫 번째는 이들이야.

나 역시 이렇게 너에게 이야기하는 첫 번째 목적이

네 주변의 그들이야.

세상 그 누구도 못해. 너만이 할 수 있는 일이야.

그래서 나에게도 너의 도움이 필요해.

내 목적을 이루게 해주는 건 너밖에 못하는 거니까.

내가 찾은 삶의 이유이기도 하거든.


난 포기 안 해.

너도 절대 포기하지 마.


그냥 숨을 죽여. 지금 행동을 죽여. 그리고 그때 멈춰.


지금 이 순간


잠시만, 멈추고, 들어온 숨을 느껴봐


멈추고, 돌아오는 숨을 잡아봐, 그때


다음 순간의 방향을 바꿀 시간이 생겨.

그리고 바꿔.


,,,,,,,,,,,,,,,,,,,,,,,,,,,,,,,,,,,,,,,,,

그제야, 삶의 숨이 이어지고,

숨은 삶의 일부분이 되어


비로소, 하나가 될 수 있어

그제야, 굳이 쉼표를 찍지 않아도


Life +1

삶에 하루가 더해짐을...

느낄 수 있게 돼


<4-3부에 계속>


이 땅에 많은 도(박) 중(독), 이들에게...


왼쪽,

다시 불어오는 이 숨을 들이세요,


,,,멈춤,,,

때론 숨이 가쁜 하루가 계속더라도, 잠시 멈추고, 숨을 고르세요


,오른쪽 숨

당신은,


할 수 있습니다


., 시작 ,,, 멈춤 ,,, ., 또 시작... , 새로운 시작,,,


포기하지 마세요


지금 이 순간, 시간, 기회는 당신 곁에 있어요


생각을 불어넣고, 멈추고 선택해서, 행동으로 내보내세요


과거에 분 숨을, 에 멈춰 바라보고, 미래내뱉으세요


당신의 삶에, 이 숨의 바람이 불어,,,

당신의 숨이, 이어지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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