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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의 끝과 새해의 시작

NO14. 새해 인사

by 객주


어느덧,

2024년 끝에 와 있습니다.


브런치 연재를 시작하면서

저의 낯가림으로 인하여 작가님들의

댓글과 응원에 적극적 소통을 못한 점은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내년에는 조금 더 많은 소통을 하면서

활동을 해보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다가오는 한 해 작가님들의 건강과 계획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는 날 되시기를 기원하며 새해 인사로 오늘은 간단히 연재 글을 올립니다.


"행복한 마지막 밤과 기운 넘치는

2025년 첫날을 맞이하시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찾아주신 모든 작가님들 감사합니다.


#새해인사

#일출

#일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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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