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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딸그림아빠글 Jun 02. 2024

변화를 일으키는 마음의 소리로

아무나 할 수 없는 일

메모지 그림 2


글로 전하고 싶은 마음을

이렇게도 적어보고 저렇게도 적어보지만

독자분들의 마음을 움직이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글로 전하고 싶은 마음이

독자분들의 마음을 움직이지 못한다면

많은 부분이 저의 글쓰기의 부족함인 것을 알게 됩니다.


바쁘시죠?

잠시 저의 글을 읽어주실 수 있나요?

부족한 글이지만 전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잠깐이면 됩니다.

저의 브런치북 표지의 소개글을 읽어주십시오.

저의 브런치북을 읽어 달라고 말씀드리지 않았습니다.


마침 '딸그림아빠글'에

운명처럼 혹은 궁금해서 오셨다면

저의 브런치북 표지의 소개글을 읽어주십시오.


맞습니다.

저는 브런치북을 알리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다시 브런치북의 글들을 올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부족할 때는

브런치북 표지만 읽어주셔도 감사합니다.

혹시 공감하신다면 하트를 꾹 눌러주십시오.


시간을 더 낼 수 있다면

'글을 마무리하며'를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전하고자 하는 마음의 메시지가 담겨있습니다.


읽으신 후에

마음에 공감이 생기시면 브런치북 표지로 돌아오셔서

126명이 남긴 발자국에 작가님의 발자국도 남겨주십시오.


부탁입니다.

강요가 아닙니다.

각자의 성격이 다른 것도 저는 알고 있고 당연히 존중합니다.


공감은 할 수 있는데

하트를 눌러주는 것은 여러 가지 생각이 드시지요?

저의 욕심을 위해서가 아니라 미래세대를 위한 일입니다.


하트수가 늘어난다고

작가도 아닌 제가 스타행세를 하고 다니겠습니까?

안전한 미래세대를 생각하시고 작가님의 마음을 확인해 주십시오.


작가라면

당연히 글을 잘 써야 하는 것은 상식일 겁니다.

양심과 용기와 존경할만한 인품이 있다면 국민작가가 되십시오.


꼭! 그렇게 되십시오.

많은 독자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전달해 주십시오.

'행동하는 용기'를 보여주신 작가님은 할 수 있습니다.


행동하는 용기로

마음의 손을 내밀어주신 작가님들의 아름다운 손들이

변화를 일으키는 마음의 소리로 곳곳에 전달되길 바라봅니다.



<행동하는 용기>

브런치북 소개 글을 읽어주십시오.

읽으신 후에 공감하시면 하트를 눌러주십시오.

https://brunch.co.kr/brunchbook/powerof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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