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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07. 캔버스

자연이 하늘이라는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다

by 소금별


캔버스





바람이 살랑살랑

하늘 캔버스에

나무를 그렸네





어느 가을날, 수변공원을 산책하다가 고개를 들어 하늘을 봤더니!

바람이 살랑살랑 하늘에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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