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도 대박꿈을 꾼다
새해 첫날, 복권을 사러 당첨이 잘 된다는 로또명당을 찾아갔다.
2차선 도로가 꿈쩍도 하지 않기에 차가 막히는구나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이 차들은 모두 이곳으로 들어가는 차들이었다.
새해부터 인생 대박을 노리며 혹시나! 하고 희망을 가져보는 사람들,
인생 대박을 꿈꾸며 새해 첫날에도 부지런히 몰려가고 있었다.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에세이스트 소금별입니다. 세상과 소통하며 공감할 수 있는 따듯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 일상, 식물, 여행, 영화, 책을 주제로 글을 쓰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