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주년 일기

04.   10월

-추진위원장님

모든 모임은 집행부의 큰 희생으로 작은 발전이 축적됩니다.

이번 행사로 개교100주년 사업을 고향에 있는 동문들과 출향 동문들에게 알리게 되는 시발 점이 된 것 같습니다.

이제부터는 좀 더 적극적이고 구체적인 준비를 서둘러야 할 것 같습니다.

부스 설치를 배려 해 준 섬문화축제위원회와 준비와 운영을 해 준 관계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행사 기간 중 방문해서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신 동문들께도 깊은 감사드립니다.

-재무팀장

섬 축제날 홍보부스 운영 보고입니다.

1.협찬으로 의미있는 홍보 마무리를 한것에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

(떡,물,보이차,각종 집기들)

2.방명록 기록 남기신 분 90명

3. 추진위원장님 찬조금 

4. 욕지향토사 찬조금 

5. 카톡방에 계시는 각기수 선후배님들  연말 동창회 모임 날짜들을 공유 해 주시면 홍보 부스 진행팀에서 잠시 참석하여 취지문 안내를 할 예정입니다. 

협조 요청드립니다^^*

욕지를 찾은 어느 시인의 글귀는 마치 우리들의 이야기를

그대로 옮겨 놓은 

그 시집 한권을 욕지 섬에 두도 갔다.

 

*작은 조직구는 2배3배 일을 감당 해야 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