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돌아온 성장일기를 가장한 그냥 일기

오늘은 끝까지~

by 미리미

어제 아르바이트 겸 친구를 만나러 영월을 다녀왔습니다. 그래서 친구 자취방에서 잤고, 거기서 일어났어요. 아쉽게도 목표 기상시간보다 늦게 일어나서, 계획도 밀렸습니다.

그래도 집으로 돌아와서 곧바로 아버지 얘기대로 자동차 수리를 하러 갔어요. 장소가 상당히 어색했지만, 여러 번 방문한 곳이라 나름 편하게 쉬었습니다. 원래 오늘 바로 수리된다고 듣기도 했고 차량 검사받아야해서 그냥 2시간 정도 기다렸는데, 부품 문제로 당일 수리는 불가능하다고 해서 아버지 호출. 집이랑 거리가 너무 멀어서 대중교통도 없어영.

아버지랑 집 가다가 엄마가 햄버거 드시고 싶다고 해서 사가자고 헀더니, 아버지는 피자드시고 싶다 해서 메뉴츄가. 일단 맘스터치를 갔다가, 맘스터치에서 피자 시켜서 집으로 왔어요.

부모님이랑 맛있게 먹고, 내일부터 여행가는 부모님 여행자보험을 들었습니다. 엄마랑 얼마짜리로 들건지 투닥거리다가 중간걸로 결정. 그리고 친구랑 스터디하고, 브이로그 편집하다가, 다시 남은 공부 좀 하다가 이제 누웠습니다. 피곤하지만 나름 뿌듯한 하루입니다! ㅎㅎ


오늘의 칭찬

1. 부지런히 움직였다.

2. 피곤했지만, 공부를 끝까지 했다.

3. 친구 집 깔끔하게 다 청소하고 왔다! ㅎㅎ


오늘의 반성

1. 공부/기상 목표치 달성 실패했다.

2. 오늘 아침 독서 못했다.

3. 참지 못하고 불닭을 먹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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